상세정보
소설 신인간혁명 제3권

소설 신인간혁명 제3권

저자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저
출판사
화광신문사
출판일
2021-01-02
등록일
2/21-/3-/5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30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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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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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도다 조세이(戶田城聖)의 뒤를 이어 창가학회 제3대 회장이 된 야마모토 신이치(山本伸一)가 니치렌(日蓮) 대성인 불법(佛法)의 인간주의의 빛을 세계로 넓혀 민중개가를 이루는 준엄한 ‘사제(師弟)의 길’을 그린 대하소설이다.

<각장의 개요>
【불법서환】 ‘약진의 해’인 1961년 1월 신이치는 규슈의 3개 총지부 결성대회와 료고쿠지부결성대회에 참석하는 등 다망한 속에서도 인도와 동남아시아 방문을 예정하고 있었다. 1월 28일, 불법서환(佛法西還)의 평화여정을 떠나 홍콩에서 동남아시아의 첫 지구를 결성한다. 다음 목적지인 실론(스리랑카)으로 향하기 직전까지 멤버들을 계속 격려한다.

【월지】 실론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신이치는 장래 아시아에 총지부를 결성하겠다는 뜻을 밝힌다. 불법이 탄생한 나라 인도에서 신이치는 간디의 사상과 행동을 회상한다. 2월 4일, 부다가야에 동양 광포의 비석 등을 무사히 매장한다. 마치 도다가 지켜보듯 맑은 하늘이 펼쳐졌다.

【불타】 신이치는 정신의 대국 인도의 원류인 석존을 떠올린다. 생로병사(生老病死)의 해결을 다짐하고 수행해 생명의 영원한 법(法)을 설한 석존. 그는 신분에 차별을 두지 않고 사람들을 소생시켰다. 제바달다의 반역도 극복하고 죽는 순간까지 법을 설한 위대한 생애였다.

【평화의 빛】 신이치 일행은 버마(미얀마)로 간다. 이곳은 임팔작전을 편 무대로, 큰형이 여기서 전사했다. 신이치는 전쟁 중 일어난 사상통제와 마키구치 회장의 순난(殉難)을 회상하고 세계평화의 구상을 그렸다. 타이와 캄보디아를 거쳐 홍콩으로 돌아온 신이치는 아시아 각지에 지구를 결성해 동양광포를 크게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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