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소설 신인간혁명 제2권

소설 신인간혁명 제2권

저자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저
출판사
화광신문사
출판일
2021-01-02
등록일
2/21-/3-/5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30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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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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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도다 조세이(戶田城聖)의 뒤를 이어 창가학회 제3대 회장이 된 야마모토 신이치(山本伸一)가 니치렌(日蓮) 대성인 불법(佛法)의 인간주의의 빛을 세계로 넓혀 민중개가를 이루는 준엄한 ‘사제(師弟)의 길’을 그린 대하소설이다.

<각장의 개요>
【선구】 1960년 5월 3일 회장에 취임한 날부터 10월 2일 북남미 여정을 출발하기 전까지 5개월 동안, 신이치는 일본 전국을 돌며 새로운 지부의 결성대회에 참석한다. 7월 17일에는 실질적으로 첫 해외지부인 오키나와지부의 결성대회로 향한다. 신이치는 오키나와전쟁이 일어난 전적지를 방문해 언젠가 오키나와에서 도다의 전기라고 해야 할 소설을 집필하겠다고 결의한다.

【연마】 오키나와에서 돌아온 신이치는 제2회 부인부대회에 참석한다. 이어서 청년 인재 연마를 위해 남자부 수호회와 여자부 화양회의 야외연수에 함께한다. 그곳에서 수호회의 정신을 잊은 듯한 청년들의 나태한 모습을 보고 엄하게 지도한다. 하계강습회에서는 <닛코유계치문>을 연찬해 준엄한 신심의 자세를 새겨 넣는다.

【용무】 10월 25일 북남미 여정에서 귀국한 신이치는 지바와 마에바시의 지부결성대회에 참석한 뒤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제9회 남자부총회로 향한다. 미국의 어느 종교학자는 이 총회를 통해 ‘살아 있는 불교’를 직접 본 놀라움을 말했다. 신이치의 지부결성대회 여정이 누마즈를 비롯해 고후, 마쓰모토, 나가노, 도야마로 이어지는 가운데 마키구치(牧口) 회장의 16주기 법요를 맞았다. 신이치는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전의 종교탄압을 떠올린다.

【민중의 깃발】 신이치는 11월 20일에 열린 제8회 여자부총회에 참석한 뒤 도호쿠의 야마가타, 미나미아키타, 이와테의 지부결성대회에 참석해 민중을 위하는 진정한 종교의 강함을 말한다. 또 제2회 대학제에 참석하고, 12월부터는 규슈, 간사이, 주고쿠방면의 격려행에 나선다. 연말, 겨우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만드는 장면을 통해 아버지의 올바른 모습에 관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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