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매일 뭐라도 써보자는 생각으로 영수증을 토대로 일기를 블로그에 남겼다. 365개의 글이 탄생했고, 그 중 120개를 추려서 정리했다. 건빵봉지 속에서 별사탕을 발견하는 기쁨 같은 일상이기를 바랬다.
저자소개
목차
프롤로그 1월 |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2월 | 다시 직장인이 되다. 3월 | 그래도 봄은 온다. 4월 | 투 잡 아닌 투 잡 생활 5월 | 몸이 보내는 신호 6월 | 건강을 챙기자 7월 | 먹는 게 남는 거, 잘 먹자! 8월 | 시원한 것을 찾아! 9월 | 챙겨야 할 것들, 신경써야 할 것들 10월 | 이유 있는 소비 11월 | 가족, 연말준비 12월 | 맛있게 먹고, 건강 챙기기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