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후 첫 일주일, 아무도 나를 도와주지 않는다
회사를 이직한 사람들이 새로운 조직에 잘 적응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주고 싶습니다.
이제는 한 군데 직장에 입사하여 은퇴할 때까지 평균 4~5번번의 이직을 하는 시대입니다. 그러나 경력직으로 이직하는 사람들이 조직에 제대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공식적인 활동이나 교육은 거의 없습니다. 왜냐하면 경력직으로 입사하는 숫자 자체가 많지 않고 대규모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조직이나 회사가 경력직으로 구성되어지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직을 원하는 개인의 니즈도 예전보다는 훨씬 다양하고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개인들이 새롭고 낯선 환경에 처했을 때 맞닥뜨릴 수 있는 상황을 알려주고 이에 대처하는 실전 노하우를 공유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