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 한국문학 전집은 우리나라 근현대 문학 작품을 작가별로 묶은 제품으로, 국내 주요 문인들의 사상과 문학 세계를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1900년대를 대표하는 작가인 ‘계용묵’은 인간의 순수성을 주로 다뤘으며 순수 문학을 지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계용묵 문학전집 1』에는 ‘『백치아다다』 서(序) (1946)’, ‘『별을 헨다』 후기(後記) (1949)’, ‘『병풍에 그린 닭이』 발(跋) (1943)’ 등을 수록하였다.

●수필
『백치 아다다』서(序)
『별을 헨다』후기(後記)
『병풍에 그린 닭이』발(跋)
3·1운동과 나
8·15 (巡査)와 순사
8·15와 한글
개가(改嫁)
계란
고독
고독한 세계
고발당한 인간의 재판관이
고행 일로(苦行一路)의 진출
구두
권력과 아부(阿附)
그네
금화산령(金華山領)에서
기교(技巧) 즉 내용(內容)
길을 묻기운다
김환기(金煥基) 형(兄)
꿈을 새긴다
나는 이렇게 소설가가 되었다.
나의 소설 수업
나의 집필 태도
나의 취미
낙관(落款)
낚시
내 붓끝은 먼 산을 바라본다
내가 사는 주변
노인(老人)과 닭
논개에게
닭
더위와 예의
독서법
독서의 성격
동정(同情)
동창(冬窓)앞에서
말
무명 작가(無名作家) 목군(木君)에게
무엇을 어떻게 쓸 것인가?
무제(無題)
문학과 건강
문학적 자서전
문화와 서책(書冊)
방서한(放書恨)
버들
사연(思燕)
소설가란 직업
손
수박
수상록(受相錄)
수첩초(手帖抄)
승차(乘車)
실직기(失職記)
심덕(心德)
악(惡)의 성격
애연사(愛煙史)
애연지(愛煙志)
어떤 무명 작가의 질문에 응하여
어수선한 문단
여름의 미각(味覺)
원자탄(原子彈)
율정기(栗亭記)
은사(恩師)에게
이성(異性)을 보는 눈
인심
일람 치마 입은 여인
자기를 잊는 구상(構想)
자랑
작품과 기교
장미(薔薇)
전승지(戰蠅志)
전원(田園)에서
정릉 일일(貞陵一日)
제비
제주 여자의 건강과 미
제주 풍물 점경(濟州風物點景)
조어찬(?魚讚)
주기적으로 왔던 염증의 역정(歷程)
진달래
집
차가사(借家史)
창작 일기
천렵(川獵)
친절
침묵의 변(辯)
탐라 점철(耽羅點綴) 초(抄)
편지를 쓰는 요령
포도주
표제 한담(表題閔談)
피서의 성격
효양방(孝養坊)의 애화(哀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