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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강신주>,<지승호> 저 | EBS BOOKS

출간일
2022-07-07
파일형태
ePub
용량
84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1,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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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10년 만의 인터뷰, 11번의 만남, 3000매의 녹취록
인터뷰어 지승호가 철학자 강신주의 육성을 온전히 담아낸 책

우리 시대 가장 사랑받는 철학자 강신주의 2022년 신작
작은 자본가가 되어버린 서글픈 이웃들에게 전하는 철학자의 생각, 철학자의 마음


끊임없이 당대의 문제에 천착하며 시대적 징후를 읽어온 인터뷰어 지승호와 시대의 징후로부터 철학적 담론을 생성해온 강신주의 만남. 이 책은 국내 최고의 인터뷰어 지승호 작가가 우리 시대 가장 사랑받는 철학자 강신주를 10년 만에 만나 인터뷰한 책이다. 11번의 만남, 3000매의 녹취록을 바탕으로 철학자 강신주의 육성을 온전히 담아냈다. 10년간 철학자 강신주의 타인에 대한 애정은 더 단단하고 깊어졌다. 타인은 물론, 가족마저 ‘기브 앤 테이크’ 관계가 되어가는 사회에서 우리 존재는 ‘교환’이 아닌 ‘불가능한 교환’의 관계임을 일깨운다.

또한 10년간 철학자 강신주의 말과 생각은 더 강력하고 신랄해졌다. 강력한 자본주의 세상을 ‘스마트폰’으로 압축하여 분석하고, 누구나 ‘작은 자본가’가 되기를 꿈꾸는 현시대를 비판한다. 마지막으로 그의 애독자들이 유독 궁금해하는 건강 문제와 집필 중인 책 이야기도 담았다. 인간성을 파괴하는 담론들과 맞서 싸우며 삶과 시대에 대한 강신주만의 성찰이 오롯이 담긴 책이다.

본 도서는 인터뷰집 시리즈 〈EBS 인생문답〉의 첫 책으로, 자신만의 철학으로 일관된 삶을 살아가면서도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쟁점을 품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한 시대의 문제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고민했던 인물들의 말과 생각은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나. 인문, 경제경영, 교육 등 당대의 대표 인물을 만나 인생을 묻고 철학을 기록한 인터뷰집이다.

저자소개

끊임없이 당대의 문제에 천착하며 시대의 징후를 읽어왔다. 당대의 ‘문제적 인물’들을 만나 인터뷰하고, 21년째 꾸준함 하나로 버티며 60여 권의 책을 냈다. 이 책으로 어린 시절부터 우상이었던 성시완을 만나 인터뷰를 하며, ‘성시완의 아이들’에서 ‘성덕’이 되었다. 열심히 읽고 성심껏 듣는 능력을 가진 지승호는 지금도 어디선가 누군가를 인터뷰하고 있을 것이다. 유튜브에서 지승호tv를 운영 중이다.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바이러스가 지나간 자리》 《아, 신해철》 《정유정, 이야기를 이야기하다》 《괜찮다, 다 괜찮다》 《신해철의 쾌변독설》 등 다수의 책을 냈다.

목차

프롤로그_ 우리 모두 조금만 더 가난해졌으면(지승호)

〈첫 만남〉 자유로운 사람만이 사랑할 수 있다

저잣거리에서 외치는 사랑과 자유
‘나’는 수많은 인연의 결과물이다
인간의 사회, 사회적 인간
나의 ‘패밀리’를 소개합니다

〈두 번째 만남〉 사람의 문맥을 읽는다는 것

텍스트와 콘텍스트 사이에서
‘쾌’와 ‘불쾌’의 세상에서 문맥 읽기
새롭고 낯선 세계와 만난다는 것
변화하니까 소중한 것이다
혼자 먹는 밥, 나눠 먹는 밥

〈세 번째 만남〉 팬데믹 그리고 언택트

자본의 속도는 인간의 시간을 넘어선다
팬데믹은 다시 온다, 자본을 통제하지 않으면
내 손 안으로 들어온 시장
사치품에서 필수품으로

〈네 번째 만남〉 스마트폰 사회경제학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폰
게임, 자본주의와 개인주의의 학습장
나이 듦, 꼰대 그리고 신제품
모든 것이 가능하지만, 모든 것이 불가능한

〈다섯 번째 만남〉 '작은 자본가'들의 세상

한 명의 승자, 그리고 다수의 패자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위해
복종하지도 지배하지도 않는 자유인의 정신
자율적 주체를 위한 교육
자기 울음소리로 우는 아이

〈여섯 번째 만남〉 가족공동체와 ‘기브 앤 테이크’의 세계

가족, 자본주의가 남겨둔 마지막 공동체
‘교환’이 아니라 ‘선물’이다
타자의 고통을 느낀다는 것

〈일곱 번째 만남〉 진보의 전제는 타인에 대한 애정이다

동등한 우정 나누기
‘강남좌파’, ‘좋은 지주’, ‘따뜻한 자본주의’
생계 문제 빠진 인권은 의미 없다

〈여덟 번째 만남〉 구경꾼에서 주체로

세월호 그리고 신자유주의
세상이 좋아질 거라는 낙관, 혹은 절망
촛불은 혁명이 아니다

〈아홉 번째 만남〉 글, 책, 담론들

다른 사유가 다른 세계를 구성한다
젠더 갈등, 노동자와 노동자의 갈등
노예제와 노동자제는 다르지 않다
당신은 어디에 서 있나요?

〈열 번째 만남〉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교감이 남긴 흔적들
혼자서 바람을 맞고 있는 사람
자유를 살아낸 시인
다수가 다수의 목소리를 내도록

〈열한 번째 만남〉 넓은 잎을 가진 철학 나무처럼

우리 이 돌을 함께 치워요
철학 하는 즐거움, 철학 하는 괴로움
이야기는 언제나 다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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