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인의 가슴에 성찰과 위안을 안겨줬다! 인생의 의미를 찾고, 진정한 나와 마주하게 하는 183가지 질문 전세계인들에게 자기 성찰과 가슴 뭉클한 위안을 준 화제작 『인생, 묻다』의 한국어판이 출간되었다. 저자 그레고리 스톡 박사가 집필한 이 책은 문답 형식이 아닌, 오로지 질문만을 던지는 파격적인 형식으로 주목을 끌었다. 전세계 17개국에 번역되어 수백만의 독자들에게 인생의 지혜와 성찰에 관한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하였다. 『인생, 묻다』는 인생에 있어 중요한 것들에 대한 질문만으로 이루어진 책이다. 이를테면 가치관, 신념, 살아가는 방식 등에 관한 것이다. 또한 사랑, 돈, 섹스 또는 생사관과 관련해 인생을 대하고 있는 자세에 대한 질문도 있다. 진정한 나와 마주할 수 있는, 스스로를 되돌아볼 수 있는 질문만으로 이루어진 독특한 형식의 책이다. 183가지의 물음들은 각 상황에 따라 스스로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서로의 생각은 어떤지 의견을 교환하며 깊이있는 대화를 할 수도 있다. 현재, 자신의 가치관과 주변 사람들의 가치관을 알아보는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저자 그레고리 스톡(Gregory Stock, Ph.D.) 박사는 1977년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에서 생물물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1987년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하고 생물물리학과 발생생물학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논문을 계속해서 발표하고 있다. 그는 생물물리학자, 베스트셀러 작가, 바이오테크 분야의 기업가이자 UCLA 의과대학의 ‘의학, 기술 그리고 사회 프로그램의 전 소장이기도 하다. 현재는 시그넘 바이오사이언스사의 최고경영자이자 다양한 비영리단체 활동과 CNN, PBS, BBC 외에 〈오프라 윈프리 쇼〉, 〈래리 킹 쇼〉 등에 정기적으로 출연하고 있다. 또한 8주 동안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이 책의 출간 이후, 전 세계인의 가슴에 성찰과 위안을 주는 책을 꾸준히 집필하고 있다. 역자 공병호 박사는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라이스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나고야대학 객원연구원, 한국경제연구원 연구위원, 자유기업센터와 자유기업원 초대 소장과 원장을 지냈으며 (주)코아정보시스템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공병호경영연구소를 이끌고 있다. 『10년 후, 한국』,『공병호 미래 인재의 조건』,『공병호의 자기경영노트』,『에스프레소, 그 행복한 사치』,『공병호의 초콜릿』,『공병호의 독서노트』 등 80여 권의 저서와 역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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