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하는 사자 리틀타이크
고기를 거부한 사자의 9년간의 기록을 담은『채식하는 사자 리틀타이크』. 이 책은 1950년대 미국 워싱턴주의 히든밸리 목장에 사는 채식 사자 리틀타이크의 일대기를 담았다.
동물원 어미사자에게 버려져 사람 손에 길러진 리틀타이크는 평생 채식사자로 살면서 목장의 모든 동물과 친구로 건강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잔잔한 감동이 담긴 일화와 함께 보여준다.
조지 웨스트보, 마거릿 웨스트보
조지 웨스트보, 마거릿 웨스트보 부부는 평생을 동물과 함께 하는 삶을 살았다. 미국 워싱턴 주에 위치한 히든밸리 목장은 그들이 가장 사랑했던 곳으로 채식하는 사자 리틀타이크는 물론 개, 고양이, 양, 말, 공작, 사슴 등 수 많은 동물들이 평화롭게 어우러져 살았던 곳이다. 부부는 평생을 동물들을 돌보고 보호하는 일을 했으면 특히 마거릿은 사진작가로도 유명했다.
서문
추천사
어미에게 버림받은 새끼사자
병원에 나타난 새끼사자
분홍 고양이 핑키
고기를 거부하는 리틀타이크
화상 입은 리틀타이크
리틀타이크의 실종
동물들의 천국, 히든밸리 목장
위험한(?) 리틀타이크
장난꾸러기 고양이 임프
채식 사자, 리틀타이크
리틀타이크 새끼를 낳다
동물은 용서를 안다
타이크가 야생성을 드러내다
사자와 함께 살기
사자와 여행 다니기
야생동물은 난폭한가?
카메라! 액션!
사자는 ‘애완’동물이 아니다
단 한 번의 퍼레이드
첫눈
지진
썰매 끄는 사자
사자 훈련
조심 또 조심!
낚시터 소동
사, 사자가 나타났다!
음악과 영화를 사랑한 사자
사자와 함께한 삶
대중 앞에 서다
많은 친구들
TV 출연
안녕! 리틀타이크
에필로그
편집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