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아이들의 일곱 가지 지혜』는 디팩 초프라 박사의 The Seven Spiritual Laws for Parents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어린이용 자기계발서다. 여기에 소개된 이야기는 아이들이 실제 생활에서 겪는 문제이며, 그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담담하게 그려냈다. 읽는 독자는 각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방향을 설계할 수 있을 것이다.

글 : 로라 앤 두 아이의 엄마로 생활하는 것이 그녀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멋진 프로젝트라고 말하는 작가입니다. 아이들과 어른을 대상으로 문학과 실용기술, 요가, 명상 등도 가르치고 있습니다. 로라는 초프라 웰빙센터에서 디팩 초프라 박사와 일하면서 초프라 박사의 ‘일곱 가지 영혼의 법칙’을 기초로 한 아동용 프로그램을 개발했습니다. 다수의 아동용 도서와 단편을 발표한 바 있으며,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아이로 가르치고, 평화롭고 창의적인 생활을 하는 것을 소망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린이 : 해나 섀퍼 글쓰기, 그림 그리기,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은 작가입니다. ‘Delaware County’s Young Emerging Artists’ 중 하나로 선정되었으며, The National Honor Society와 The National Music Honor Society의 회원으로 활동 중입니다. 환경과 인권, 동물 보호에 관심이 많은 작가이기도 합니다. 옮긴이 : 윤희순 중앙대학교에서 영어학을 공부한 뒤미국 카메론대학교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였습니다. 영어 강사를 거쳐 현재 영상물 번역 및 동시 통역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비버 가족의 재회》 《놀랍고 신비한 문자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2점 획득(첫 번째 지혜) – “불가능은 없다” 우정의 선물(두 번째 지혜) – “무엇을 받고 싶으면 먼저 주어야 한다” 수기의 선택(세 번째 지혜) – “어떤 선택을 하는냐에 따라 미래가 바뀐다” 해나를 위한 게임(네 번째 지혜) – “아니라고 말하지 말고 흐르는 대로 따라가라” 씨앗을 심는 타라(다섯 번째 지혜) – “무엇을 간절히 원한다면 씨앗을 심어라” 행운의 티(여섯 번째 지혜) – “여행을 즐겨라” 보물찾기(일곱 번째 지혜) – “네가 이 세상에 있는 건 뭔가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