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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유감


학종유감

<이천종> 저 | 카시오페아

출간일
2019-11-21
파일형태
ePub
용량
20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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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19세기에 고안된 형태의 교실에서, 20세기에 태어난 교사들이, 21세기를 살아갈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불공정한 ‘학종’과 미래에 어울리지 않는 ‘주입식 교육’의 틈바구니에서 신음하는 교육 현장을 표현하는 말이다. 『학종유감』은 세계일보 교육팀장 이천종 기자의 '학종'을 둘러싼 논란의 맥락을 들여다보는 최초의 책이자, 학종 팩트체커다. ‘금수저, 깜깜이, 쓰앵님’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학종을 톺아보고, 학종의 주요당사자로서 학생과 학부모, 교사, 입학사정관의 시선을 공평정대하게 담았다. 건국 이후 입시 관련 대형 사건들을 되짚으며 학종과 내신, 고교 서열화를 뿌리까지 파고들었다.

과연 ‘학종=금수저 전형’인가? 수능은 과연 흙수저에게 유리한가? 로스쿨은 현대판 음서제인가? 학종 개선론자들은 실제 “학종이 흙수저에 더 유리하다”고 하는데 진실은 무엇일까? ‘개천의 용’이 있던 시기가 정말 있었나? 이 책은 이러한 질문에 쉽고 성급하게 대답하지 않고 켜켜이 쌓인 담론의 씨줄과 날줄을 세심히 보여준다. 우리 역사상 늘 논쟁적이었던 ‘입시’에 대해 섣부른 판단을 금하고 치우침과 가감 없이 지금 학종의 명과 암을 들여다본다.

저자소개

1972년 하늘 아래 가장 살기 편하다는 충남 천안에서 태어났다. 천안고를 거쳐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UNC)에서 방문연구원(2014~2015년)으로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1999년 5월 세계일보에 입사해, 20년간 사회부 경찰·검찰팀-탐사보도팀-정치부 정당팀-경제부 정책팀을 오갔다. 지금은 교육팀장을 맡아 교육 정책을 다루는 기사를 쓴다. 입시 정책 결정에 실타래처럼 얽혀 있는 정치·경제·사회적 맥락을 추적하는데 관심이 많다. 서로 다른 대입을 치러야 할 삼남매를 키우는 갑갑한 학부모이기도 하다. ‘2017년 한국신문상’과 ‘제5회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4차례 받았다. 함께 쓴 책으로 『비선권력』과 『역사 논픽션 3.1운동』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_ 한국인과 입시ㆍ4

1장. 학종 톺아보기
2019년은 학종의 해ㆍ19
키워드 하나, 금수저
씁쓸한 방정식, ‘학종=금수저 전형’ㆍ26
무너진 교육 사다리ㆍ34
‘흙수저’에겐 수능도 ‘넘사벽’ㆍ42
로스쿨은 현대판 음서제ㆍ49
학종 개선론자 “학종이 흙수저에 더 유리”ㆍ57
과거 급제자도 ‘금수저·인(in)서울’이 다수였다ㆍ63
키워드 둘, 깜깜이
생기부인가, 사기부인가ㆍ71
구멍 숭숭 뚫린 생기부ㆍ77
땜질식 학종 간소화 대책? 85
애타는 학부모 나 홀로 정보전ㆍ91
합격 비법 난무하는 학종 가이드북ㆍ95
키워드 셋, 쓰앵님
대치동에서 학벌 자랑 하지 마라ㆍ101
돼지맘, 쓰앵님으로 갈아탔나ㆍ107
뒷간에서 웃는 사교육 업계ㆍ113
등골 브레이커 학종 사교육ㆍ119
치맛바람, 무즙 파동, 헬리콥터맘ㆍ127

2장. 학종을 바라보는 세 시선
좁혀지지 않는 간극ㆍ133
뿔난 학생과 학부모
가장 불공정한 대입 전형, 학종ㆍ141
새치기는 못 참아!ㆍ147
입시개혁은 왜 늘 겉도나ㆍ150
사교육비 줄인다더니…ㆍ155
착잡한 교사
입시 앞에만 서면 왜 작아지는가ㆍ163
4차 산업혁명, 입시 위주로는 절대 안 돼ㆍ173
‘개천의 용’은 허구ㆍ179
교실을 바꾸면 아이들이 춤을 춘다ㆍ186
답답한 입학사정관
이명박 정부가 키운 입학사정관ㆍ196
씨앗이 과일 되는 과정에 주목ㆍ201
교사의 서술 능력이 입학사정에 영향을 줄까ㆍ208
‘학종=금수저 전형’은 오해ㆍ212

3장. 대형 사건에서 찾는 입시 코드
입시는 역린이다ㆍ221
조국 파문, 그리고 입학사정관제와 학종
입학사정관제 구멍 메운 학종, 하지만ㆍ228
민주화 이후 확산된 수시ㆍ236
해방 이후 지필시험 변천사ㆍ240
필기시험은 사라지지 않았다ㆍ247
숙명여고 사건으로 다시 보는, 내신
‘신 중의 신’ 내신ㆍ253
교육특구 한복판에서 터진 폭탄ㆍ260
촛불시위로 번진 내신 농단ㆍ264
유명무실 상피제 개선ㆍ269
자사고 전쟁과 고교 서열화
이명박 정부 자사고 태동 때부터 논란ㆍ275
상산고를 겨눈 김승환의 칼ㆍ280
서울로 옮겨붙은 자사고 불길ㆍ284
상산고의 기사회생 vs 차도살인ㆍ290
자사고의 운명은?ㆍ294

에필로그_ 세상의 ‘입알못’들을 위하여ㆍ300
주석ㆍ303
참고문헌ㆍ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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