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창

  • 도서관홈페이지에서 로그인 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메뉴

따끈따끈! 신착 전자책

더보기

콘텐츠 상세보기
가장 아름다운 괴물이 저 자신을 괴롭힌다


가장 아름다운 괴물이 저 자신을 괴롭힌다

<폴 발레리> 등저/<김진경>,<김진준>,<김출곤>,<박술>,<서대경>,<이주환>,<이지원>,<정수윤>,<최성웅>,<최승자> 공역 | 읻다

출간일
2020-08-08
파일형태
ePub
용량
13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전자책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설치가 안되시나요?전자책 프로그램 수동 설치
콘텐츠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가장 아름다운 괴물이 저 자신을 괴롭힌다』는 특정 문학 사조나 기존의 논리를 좇아 질서 정연하게 꾸린 시집이 아니라 오로지 시가 건네는 목소리와 몸짓, 모습에 따라 흐르듯 구성한 시집이다. 시를 쓰고 시를 번역하고 시를 읽으며 오랫동안 알고 지낸 두 사람이 함께 한 권의 세계 명시 선집을 엮었다. 시에 매료되어 새로운 아름다움을 보기 위해 다른 언어의 공간으로 훌쩍 떠났던 번역가 최성웅이 세계 곳곳의 다양한 언어로 쓰인 시 중에서 삼백여 편을 선별했고, 평생 한국어로 시를 쓰고 읽으면서 동시에 한국어로 옮겨진 외국 시들을 좋아해 즐겨 읽었던 윤유나가 그중 쉰다섯 편을 골라 일정한 리듬을 가진 시집으로 만들었다. 에드거 앨런 포, 아르튀르 랭보와 같이 널리 알려진 시인들의 작품과 콘스탄틴 카바피처럼 생소한 시인들의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 레온 셰스토프와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과 같은 철학자의 글과 화가 에곤 실레의 시, 불교 경전이 공존한다. 열 명의 옮긴이 또한 시인, 번역가 등 다양하며 옮긴이 중 한 사람이 독일어로 쓰고 한국어로 옮긴 시도 한 편 수록되었다. 처음 외국 시를 읽는 독자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고 시를 접하며 살고 있는 사람에게도 여전히 소중한 책이 될 수 있는, 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세계의 시작이 되어 그들 모두를 서로 이어줄 수 있는 시집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목차

기획의 말 5
들어가는 말 11

이런 몸짓으로
ⅩⅩⅩⅡ 21
[어떤 머리말]에서 22
아침저녁으로 읽을 것 24
불쌍한 B. B. 이야기 25
전나무 숲 28
말 없는 그녀의 창백한 초상 29
제3찬가 30
시의 아마추어 32바다 35
정다운 숲 37
나는 일요일의 휴식을 살핀다 38
미라보 다리 40
빛이 부서진다 태양이 비추지 않는 곳에서 42
수녀들은 수녀원 좁은 방에 불평하지 않는다 45
파이프 46
서 48

이런 모습으로
죽지 않는 문어 55
작은 과꽃 57
심야카페 58
불의 뾰족함 60
탁자 61
구름 65
거울 67
젖은 69
신비에 대한 또 다른 설명 70
헤아림 너머 71
선과 형태 73
시인 74
도스토옙스키, 명징에 맞선 투쟁 75
코르도바의 민가 마을 77
영양, 뜻밖의 사랑 78
섬들 80
시 81
모음들 83
파종의 계절, 저녁 84
가을이 인다 86
레몬 애가 87
한 장의 나뭇잎이 있었다 88나는 오늘 산책을 했다… 90

이런 목소리로
선술집 95
무성통곡 97
비에도 지지 않고 99
아나 블루메에게 101
나무가 모르는 것 103
제8비가 104
살해당한 것들 109
지나간 것을 좋아하나요 110
그건? 112
혼돈의 감정가 117
불확실 120
까마귀 123
며칠 후엔 눈이 내리겠지 132
물이 담긴 유리잔 134
희망 136
폭류경 139

한줄서평

  • 10
  • 8
  • 6
  • 4
  • 2

(한글 40자이내)
리뷰쓰기
한줄 서평 리스트
평점 한줄 리뷰 작성자 작성일 추천수

등록된 서평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