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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요정 세이렌,다리가 생기면 무얼 할까?


바다요정 세이렌,다리가 생기면 무얼 할까?

권나립 | 노란곰

출간일
2013-12-24
파일형태
ePub
용량
17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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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세이렌[Siren]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바다의 요정입니다. 세이렌의 상반신은 아름다운 여자의 모습이고, 하반신은 날카로운 발톱을 가진 독수리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달콤한 노래를 불러 뱃사공의 목숨을 빼앗는 고대의 신비동물이었다고 합니다. 원래 인어(人魚)의 전설은 세이렌[Siren]에서 나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세이렌은, 명랑 쾌활하고 순진무구한 미녀 바다요정으로써, 인간 세상을 신비하게 바라보며 동경한 나머지 인간 세상으로 들어가 사람이 될 날을 손꼽아 기다리게 됩니다. 다리가 생기면 무얼 할까? 하늘하늘 주름치마에 어여쁜 분홍구두신고 나풀나풀 휙휙 걸어볼까? 폴짝폴짝 콩콩콩 뛰어볼까? “손가락이 생기면 무얼 할까? 파릇파릇 푸른 동산에 쪼르르르 뛰어가서 아름드리나무들과 악수를 할까? 방긋 웃는 꽃잎들을 두 손으로 안아줄까?(본문 중에서) 그러나, 사람이 되고 나니 그녀 앞에는 즐겁고 화려한 삶이 아닌 고달프고 살기 힘든 세상사가 닥쳐옵니다. 더구나 늙는다는 것이 무언지 전혀 모르는 세이렌에게 세월과 노화까지 찾아옵니다. 그녀는 이제 어떻게 되는 걸까요? 바다요정을 통해 조명해보는 인간의 삶과 욕심, 허무함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동화 스토리입니다.

저자소개

권나립 (글) 어려서부터 상상 속에서 살아왔다. 그림형제, 안데르센 동화, 이솝우화, 전래동화 등을 정신없이 읽으며 어린 시절을 보냈으나 친구들과 노는 시간보다 동화 읽는 시간을 좋아했다. 연필은 상상력과 창조를 부추기던 강장제와 같았다. 단짝도 없이 외롭게 보낸 학창시절에도 연필과 종이는 창조의 대양과 같았고 순수한 강아지는 친구 겸 동생이었다. 전광석화처럼 많은 세월이 일시에 지나갔으나 그녀의 마음은 어릴 적 이야기 세상에 다시 와있다. 그녀는 만드라고라와 노간주나무의 이파리를 따다가 마법의 우유 거품을 만들어 오래된 책상 서랍에 고이 숨겨두었다. 마법의 거품이 펑하고 터져 나와 이야기꽃을 피울 때까지. 담그림(그림) 아마도 아장아장 걷던 때부터 그림을 좋아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다지 잘 표현하지도 못하면서 보이는 모든 세상을 그리는 것만으로도 행복해했지요. 르누아르와 라파엘로의 그림을 모방해보고, 친구의 얼굴들을 초상화로 그려주면서 즐겁고 신 나는 진동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고우영의 만화를 접하고 만화 모방에 미쳐있을 때에도 그 신선한 감동은 참으로 컸습니다. 하지만 막상 그림이 직업이 되었을 때는 행복한 만족감이 사라지곤 했어요. 기쁨보다는 단순히 일거리였기 때문이었죠. 그 시기가 지나 제 방의 화실엔 붓이 아닌 태블릿이 자리하고, 일거리 대신 ‘빛나는 텅 빈 세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그곳에 색을 입히려고 합니다. 제가 오랫동안 꿈꾸던 아름다운 칼라로 채색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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