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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꽃짐
- 정상명 | 이루 | 20090525
- 상처와 아픔의 길 한가운데서 찾아낸 가장 아름다운 꽃짐! 화가이자 환경운동가인 정상명의 첫 산문집 『꽃짐』. 딸을 잃은 슬픔을 이겨내는 과정과 저자의 11년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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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고마워 치로리
- 오키 토오루 | 책공장더불어 | 20070405
- 쓰레기장에 버려진 유기견이 치료견이 되어 기적을 일으키다! 기적을 일으킨 잡종견 치로리의 이야기, 『고마워, 치로리』. 2006년, 일본 도쿄에서는 300여 명의 사람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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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나는 발칙한 칼럼니스트다
- 윤수은 | 플럼북스 | 20081005
- 눈치만 보는 요조숙녀에게 던지는 통쾌한 파문, 현직 칼럼니스트가 일기 형식을 빌어 여자들에게 던지는 메시지! 잡지 및 신문에 기고하며 섹스 칼럼니스트로 활동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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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어느 곳이 더 아름다운지
- 최승환 | 디지털교보문고 | 20080703
- 어머니와 한글 “들어볼래. 막내야” “네. 어머니 해보세요. 괜찮아요. 해 보세요” “아. 야. 어. 여. 오. 요. 우. 유. 으. 이” 나는 입을 틀어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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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그리움 너울진 산천
- 유준호 | 한국문학도서관 | 200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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